3년 전 난소암 4기 수술 후 1년 6개월 만에 폐로 전이되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복수에 물이 차고 2군데나 복수 물을 빼야 해서 고통스러운 나날과 함께 8일간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입원 기간 동안 이현주 간호사님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모든 의료진들에게 다 감사하다고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특히 눈에 띄게 한 분을 칭찬하고 싶기에 이 글을 올려봅니다. 바로 이현주 수간호사 선생님입니다. 출근하자마자 그 많은 환자들 차트를 들고 다니면서 한 분 한 분 환자분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해주시며 내 부모 내 가족처럼 따뜻한 말을 해주시고 손도 잡아주시며 상담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57년 살면서 이렇게 따뜻하게 마음이 전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듯싶습니다. 도깨비 방망이처럼 뭐든 다 해결해 주시고 아픈 상처 하나하나 어루만져 주시는 모습에 정말 정말 감동 감동 감동 〃감동〃 받았습니다. 진심이 느껴졌으며 마음의 따뜻함을 전 느꼈습니다. 이현주 수간호사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중대병원이 더더욱 발전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같은 병동 입원한 환자분들의 칭찬 듣고 제가 대표로 글 올립니다.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현주 수간호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천서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