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파업으로 인해 지방 병원에서부터 서울 대형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거부 당하고 길거리에서 신음하다 구급차를 불러도 대책이 없을 때, 자녀들의 차를 타고 급히 중앙대병원 응급실로 오게 되어 입원하였습니다. 이은주 교수님을 통하여 난소염전이란 병명을 들은 후 5월 22일 오후에 기적에 가까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서울대병원에서 검사할 때는 5.7cm였던 혹이 3년이지만 지금은 10cm가 되어서 꼬이는 고통 속에, 3년 전 서울대병원에서 수술 상담을 할 때 저는 소장이 1m 30cm밖에 없는 대수술 대상자이기 때문에 난소 수술을 하게 되면 장이 유착되어서 인공 장을 만들어 밖으로 설치해야 하며, 휠체어 타고 다녀야 한다고 하셔서, 포기하고 사는 데까지 살다 죽자라는 마음으로 지내오던 중, 난소염전이 되고 보니 그 통증이 너무 심하여 죽지 못하고 제 손으로 구급차를 불러 지방에서부터 중앙대병원까지 인연이 되어, 이은주 교수님을 통하여 정상적인 사람으로 두발로 걷게 되었으며 장도 유착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생활하게 되어 너무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중앙대병원에서 헌신과 희생과 사명감을 가지고 최고의 기술력과 신념으로 수술에 임하신 존경하는 이은주 교수님께 뜨거운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건강을 선물받은 환우 조사랑 드림 2024. 6.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