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머니께서 난소 염전으로 난소가 두 바퀴가 꼬여서 극심한 통증으로 힘들어하실 때, 선생님께서 어머니의 상태와 수술을 진행해도 되는지에 대해서 3일을 고심하셨다는 것을 듣고, 선생님은 진정한 전문가이면서도 자신이 혹여나 실수하지 않고 어떻게 환자에게 적합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고심하신 게, 보호자인 저에게까지 느껴졌습니다. 저도 신학을 전공하고 있는 한 사람이었지만 이 선생님을 뵙고 진정한 전문가는 누구보다 냉철하면서도 겸손과 더불어 상대의 상태를 감지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내릴 수 있는 판단과 실력이 뒤따라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분야뿐만 아니라 융복합적으로 환자의 상태를 바라보시는 것을 느꼈고, 수술에 대해서는, 한 가지의 방법으로만 바라보는 게 아니라 다각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여 바라보시는 시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신학을 하지만 융복합적으로 심리학과 인간학의 도움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싶다는 제 꿈에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마치는 말로서, 이은주 선생님을 진심으로 칭찬 드리고 싶고, 제 어머니의 수술을 끝까지 마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 아들 이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