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병원에서 5월 9일에 산부인과 이은주 교수님께 수술받은 20대 환자 본인입니다. 난소에 38cm 경계성의 종양이 자리하고 있었던 어려운 수술이었는데 수술 전 자세한 상태와 함께 수술 과정, 수술 후까지 너무나도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은주 교수님을 만난 덕분에 너무 두렵고 떨리는 수술이었지만 그저 선생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수술을 잘 받았고 하루하루 회복 중에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술을 비로소 들어가 봐야 경계성인지, 양성인지, 악성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 하셔서 종양에 대한 결과는 수술 중간에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상태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으며, 종양이 너무 커서 당연히 수술 방법은 절개라고만 생각했는데 복강경도 시도해 보려고 하신다는 말씀과 함께 하지만 절개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고지해 주신 상황이었습니다. 모든 것들이 참 막막하고 어려운 수술임이 확실했습니다. 그럼에도 복강경으로 3시간 넘는 수술을 최선의 결과를 만드시기 위해 열심히 애써주신 이은주 교수님께 그저 너무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5월이 올 때면 매년 떠올리며 감사해할 것이며, 이렇게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비롯하여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행복과 평안이 깃들기를 기도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