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9일 토요일 오전 새벽 시간, 한 통의 전화 벨 소리. 119 구급 대원이라고 하며 아드님이 쓰러져 중앙대병원 응급실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정신없이 도착했습니다. 아들 상태를 확인 후 요즘 전공의 파업 관련 의사 부족으로 수술 가능한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신헌 교수님이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5시간 이상 수술한 후 환자 가족 입장에서 상세하게 20분 이상 설명해 주어 감명을 받았습니다. 중앙대 흑석동 병원에서 40일 있는 동안 한결같이 현재 치료 과정과 향후 치료방법에 대한 설명을 해주신 것에 대해 환자 부모 입장에서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며, 우리 아들을 살려주신 이신헌 교수님과의 만남을 최고의 영광이라 생각하고 최고의 교수님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지금도 광명 병원으로 전원 와서 재활치료을 받고 있으며 아들을 볼 때마다 교수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저는 친구나 지인들을 만나면 우리나라의 최고의 교수님이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