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혈관부종으로 1/15~1/17일까지 다정관 6층에서 입원을 했습니다. 가정의학과 조수현 교수님 및 일반의 선생님 성함이 기억이 안나지만(남자선생님)두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감사는 따로 작성하도록 할께요. 아직 진료중이거든요 처음 중대병원 입원이라서 낯설기도 갑작스러운 입원이라 긴장하고 밤에 잠도 못잤는데 김수정 간호사님 덕분에 2박3일 입원기간동안 친절하게 해주시고 다른 선생님들도 다 친절하시지만 특히 김수정 선생님은 더더 친절하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셔서 아픈몸 치료를 잘 받고 퇴원할수 있었습니다. 퇴원할때 인사를 못드려서 아쉬웠는데 선생님 덕분에 짧은 입원기간이였지만 잘 있었고 중대병원 이미지를 좋게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수정 선생님 퇴원후에 1주일에 한번씩 외래에서 진료를 보면서 링겔주사를 맞았습니다.(1층 주사실에서) 아직 몸이 아픈상태라서 주사실에서 링겔을 맞을때 힘들었는데 강주영 선생님은 친절하게 해주시고 링겔 바늘이 잘 들어가는지 불편하지 않게 항상 챙겨주셨습니다. 외래진료를 1주일에 한번씩 가다가 2주에 한번씩 가니깐 제 이름을 기억하시는 강주영 선생님을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하루에도 몇십명씩 주사실에 오는 환자중에 기억하는게 쉽지 않는데 선생님은 저뿐만이 아니라 환자 한명한명 다 기억하시더라구요. 좀 추운(주사실)에서 따뜻한 강주영 선생님의 온기로 링겔주사를 잘 맞을수 있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3/8)에도 링겔 주사를 맞아야했는데 컨디션 난조로 중간에 맞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아픈데 주사를 못맞아서 어떻게 하냐고 저보다 더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주사를 맞아야 아픈게 낫게 될텐데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말투에 아~정말 환자를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구나 감동받았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삭막한 병원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병원 가는게 두렵지만은 않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강주영 간호사 선생님 아픈 주사도 선생님이 놔주셔서 맞을만 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