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5일 항암치료를 앞두고 어머니께서 갑작스런 혈변으로 응급실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겁에 질려 이런저런 검사를 진행하고 계시는 어머니에게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말로 위로와 격려 해 주시고 병실로 이송 할 때에도 혹여 환자가 불편하지 않을까 배려 해 주시던 장재숙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응급실 하면 정신없고 불친절하다라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없애 주신 장재숙 선생님! 다시 뵙고 싶지만....응급실 가는 이벤트가 발생하는것만은 피하고 싶어서 정말 뵙고 싶어도 꾸욱 참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중앙대 병원에서 일해 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