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2019년 암수술을 받고 매3개월 단위 주사 및 약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2월 14일 진료 예약 되어있으나, 해외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사정이 생겨 1주일이상 늦어지면 약이 떨어지고 주사 맞는 기간의 공백이 길어져 가까운 날짜로 변경 요청드렸습니다. (예약변경되어 고마워서 드리는 칭찬 아닙니다. 예약변경 안되어도 친절함과 따듯한 마음을 느껴 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을 것입니다 ) 고마우신 상담직원께서는 (변경가능한 날짜가 없다고 하셨는데....) 업무특성상 바쁘시고... 많은 통화를 하시는데 불구하고 〃혹시 변경 가능 여부를 재확인 요청 하는..〃 저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으시고 당시 시간이 오후라서 다음날 오전에 해당 교수님의 담당간호사분께 확인 후 통보해준다고 하시고... 다음날 오전에 〃저보다 더 기쁜 목소리로〃 변경됨을 통보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업무, 지칠만한 통화 속에도 〃친절하게 들어주시고〃 진심으로 〃환자를 아끼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고마운 분의 이름은 모르지만 친철하고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신 상담직원분께 너무 ~ 큰 감사함을 느껴 꼭 〃감사합니다 〃 라는 인사드리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김민균 교수님 2월 21일 예약한 환자 가족입니다. 참..좋은 상담직원분 ... 제 배우자 담당하시는 훌륭한 김민균교수님, 함께하시는 간호사님, 그리고 함께 중앙대학병원에 근무하시는 모든 임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동주고 칭찬받는 멋진 병원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