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길랑바레증후군으로 노령의 아빠가 입원하시면서 시각장애가 있으신 엄마가 간병하고 계십니다. 엄마가 잘 안보이시는 탓에 다른 보호자라면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힘드실까봐 많은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11층입원병동의 모든 의료진분들과 직원분들이 엄마가 뭐만 하려고 하시면 빠르게 오셔서 성심껏 도와주신다며 여러차례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