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형외과에서 치료받고 있는 김가윤이라고 합니다. 제가 치료하는 과정에서 레지던트 정인용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먼저, 선생님은 수술을 하실 때에 항상 봉합을 꼼꼼히 해주셨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수술 부위 봉합을 할 때 출혈이 생기지 않게만 투박하게 꿰매는 줄 알았지만, 정인용 선생님께서는 성형외과 수술보다도 더 꼼꼼히 봉합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스티치 아웃을 하고 나서 수술부위를 확인했을 때 ‘우와! 피부가 예쁘게 자랐네!’ 하고 감탄했습니다. 항상 세심하고 예쁘게 수술 부위를 봉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선생님은 환자를 정말 소중히 대해주셨습니다. 걷기 힘든 저를 안아서 처치실까지 데려다주시는가 하면, 병동 주치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주치의 선생님과 함께 회진을 오셔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셨습니다. 이렇게 환자를 정성스레 대하는 마음씨에 감동했습니다. 공부를 잘하고 손기술이 좋다고 모두가 다 훌륭한 의사인 것은 아닙니다. 환자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진짜로 훌륭한 의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인용 선생님은 따뜻한 마음과 뛰어난 두뇌를 가진 진짜 훌륭한 의사입니다. 많은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희망을 찾고 ‘낫기 위해서 노력할 거야’ 하는 의지를 갖는 데에는 선생님처럼 좋은 의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저 또한 선생님 덕에 치료를 받으면서 많은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인용 선생님처럼 좋은 의사선생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선생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