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으며 레지던트 우동민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우동민 선생님께서는 병동 주치의로서 환자의 상태를 꼼꼼히 살펴주셨습니다. 매일매일 회진을 다니며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다는 것은 성실함이 많이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에 존경하는 마음도 컸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언제나 소독도 꼼꼼히 해주셨습니다. 대충 하고 넘겼을 수도 있었을 소독을 본인의 가족을 대하듯 하나도 빠짐없이 깨끗이 소독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병원에 있는 동안 염증이 한 번도 생기지 않고 치료 과정이 안전히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뛰어난 실력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씨도 가지고 계십니다. 선생님이 소독을 하실 때에 손동작 하나하나에서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술하는 날 새벽 2시에 선생님께서 수술 부위 제모를 하려고 와주셨을 때 물이 묻으면 안 됐던 제 다리에 바른 제모크림을 끝까지 거즈로 세심히 닦아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도 피곤하셨을 텐데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 열심히 치료 과정에 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덕에 ‘치료 과정에서 의술뿐만 아니라 마음과 정성이 있어야 더 빨리 낫는다’라는 말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선생님의 정성과 마음 덕에 치료 과정이 더 안전하고 빠르게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우동민 선생님처럼 좋은 의사선생님이 계신다는 게 제가 치료 과정에서 힘들 때 버틸 수 있게 한 것 같아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