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초에 심정지로 실려왔던 김인호 환자 보호자(배우자)입니다. 이제야 여유가 생겨서 글을 남겨봅니다. 처음 실려와서 기도삽관해주시고 신경써주셨던 선생님,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 이동할때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신경써주신 선생님, 그리고 주치의 선생님께 말로 다 하지 못할 만큼 감사드립니다. 퇴원하던 날 감사인사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응급실이라서 방문하기가 쉽지 않아서 감사한 마음만 안고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김인호)은 선생님들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편도 저도 좋은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선생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