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학교병원 소아정형외과 최인호 교수님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 모든 수술과 치료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최인호 교수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어 인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치료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환자인 저와 저희 부모님께 꼼꼼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가족이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모두 함께 의논하는 것처럼 교수님은 늘 환자와 보호자를 가족처럼 생각하시며 치료과정을 함께 의논 해주셨습니다. 바쁜 병원생활에서 의료인이 그렇게 마음을 쓰는 건 정말 정말 진심이 없이는 어려운 일이라고 엄마에게 들었습니다. 또한 교수님은 회진을 오시면 늘 먼저 환하게 웃으시며 큰 목소리로 힘 있게 안녕!! 이라고 인사부터 건네주시는 자상하신 분이었습니다. 환자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펴주시는 최인호 교수님은 저에게는 너무 큰 은인이며 참 좋은 어른이었습니다. 저는 교수님을 보면 위인전에 나오는 위인을 만나는 기분이 듭니다. 위풍당당하시고 카리스마 넘치시며 의술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이 확고한 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살면서 좋은 어른을 만나는 건 성장에서 정말 중요한 경험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 어른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최인호 교수님은 저에게 정말 좋은 어른이십니다. 저에게 교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의술로 환자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환자의 인생도 살리시는 최고의 위인이십니다. 교수님께 제 꿈이 의사라고 수줍게 말했습니다. 교수님은 넌 꼭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의사는 똑똑해야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이 마음이 따뜻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교수님은 제가 느끼고 경험한 것처럼 본인 역시 그런 철학으로 환자를 살리고 계셨습니다. 제가 아프고 약해져 보니 사람들의 진실한 마음을 더욱더 잘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교수님이 환자를 생각하는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더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치료과정이 삭막하지 않고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