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퇴원하신지 3주만에 11월 16일 코로나로 재입원하셨습니다. 이번에는 간병하시는 어머니까지 다정관 음압실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일주일을 보내셔야 하는 상황이었고, 꼼짝을 못하고 창문도 열리지 않는 병실 안에만 있다보니 어머니도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이렇게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 상황에서 손여주 선생님, 김준호 선생님, 김병혁 선생님의 친절함과 도움이 큰 힘이 되셨다고 합니다. 덕분에 오늘 무사히 일반병실로 옮길 예정이십니다. 세분의 친절함과 따뜻한 보살핌에 부모님께서 많은 감동을 받으셨고 꼭 인사를 전하고 싶어하셔서 이렇게 대신 감사인사 올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