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도중에 CT 검사로 여러번 방문하였습니다. 혈관이 약해 CT검사 때 주사약이 붓고 새는 일이 잦았고 주사바늘을 병동에서 다시 맞아야 검사가 가능 하대서 CT검사를 못한 것만 한 달에 3번이고 3번 모두 병동으로 왔다 갔다 하였고 시간도 기본 6시간 더 걸려서 힘들게 CT검사를 했는데요. 퇴원 이전 마지막 CT 검사 때도 약이 샜는데 다행히 CT실에 근무중인 정나래간호사님이 한 번에 주사바늘을 놔주시고 주사약 붓는거 없이 제대로 주사가 되어 제시간에 검사하도록 도와주셔서 감동하였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CT실에 간호사분이 계셨지만 병동에서 주사바늘을 맞고 와야 할 수 있다고만 했고 3번 모두 병동으로 가야만 주사를 다시 맞을 수 있었는데 CT실에서 근무하시는 정나래간호사님 덕분에 제시간에 검사마쳤고 금식으로 힘들었는데 금식 고통도 아주 싹 사라져서 감동이였습니다. 환자 입장에서 걱정하고 고통을 동감해 주시고 큰 도움 주시고 없는 혈관 찾느라 한참을 애써 주신 정나래간호사님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같은 마음으로 부디 병동으로 가라고만 할게 아니라 CT실 간호사분이 하루에 1회라도 직접 주사바늘를 놓아 주시고 고통으로 지친 환자에게 감동을 주시길 희망합니다. 또한 관련제도를 마련하면 더욱 중앙대병원을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