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누구나' ..라고는 생각하지만, '내가?' 라고는 생각치 못하고 살고 있었기에..지금까지 50년을 건강하게 살았던 저는 소장 출혈로 급하게 응급 수술을 받고 코로나격리병동 [다정관8층]에 6일 입원 치료후 어제 감사히 퇴원 했습니다. [김병혁, 박동건, 최인권 간호사님 ]덕분에 문밖을 나가지도 못하는 병실안에서 6일 동안 많을걸 보고 배웠습니다. 처음본 80세 넘는 거동 못하시는 할머니 환자들까지, 식사며 운동 까지 꼼꼼히 살피시고 친 손자들처럼 다정하게 말동무도 해주시고..정말 옆에 누워 있으면서 많은걸 배웠어요. 모든 병원 종사자님들이 그렇치뭐~~ 했었는데.. 그렇치 않다는걸 몸소 체험하게 해 주었습니다. 아프고 힘드신 할머니환자분들 입가에 웃음도 주시고 밥잘드셔야된다..설득도하시고^^ 정말 정말 이렇게 젊은 간호사분들 모습속에.. 미래가 보였습니다. [직업이니까....]라고 하기엔 배려심과, 환자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베어 있는 따뜻한 분들 이여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변치 않으시길 원합니다. 다시한번 세분 간호사님들께.. 고개숙여 함께 입원하셨던 어르신들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늘~~삶가운데 승리하시길 기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