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아이가 응급실 방문 후 입원하여 교수님께 진료받았고 그때도 너무너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살펴주셔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퇴원 했습니다. 최근에 또 아이가 기침소리/ 숨소리가 좋지않아 급히 예약 잡고 외래진료 보러 갔습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앞 환자친구가 나간지 얼마안되서 차트정리하시는 중이신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이가 기침을 계속 하였는데 진료보시면서 해주신 말씀이 아까처럼 기침을 그렇게 하냐 하시기에 아.. 대기중에서도 환자상태에 대해귀기울여 들어주시는구나.. 진료실 문이 열려있기는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신경을 항상 쓰고계시는게 대단하다 생각이 들었고 아이 상태를 더 잘봐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상태라 좋아져서 선생님과의 진료는 졸업했고 아이는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울러 외래보시는 간호사선생님들께서도 진료전후로 관련된 부분들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같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매일매일 바쁘신하루겠지만 덕분에 아이들이 건강히 잘 자랄수 있게 도와주시는 점 정말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 교수님& 간호사 선생님모두 행복한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