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707호 입원했던 환자입니다. 너무 아프고 정신없어서 감사인사도 못 드리고 퇴원했는데 짧은 기간이었지만 다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신규이신것 같았는데 한번에 링겔 잡아주신 너무 친절하고 착하셨던 선생님을 필두로 수간호사선생님처럼 보였던 선배미 넘치는 선생님, 할머니 환자분들을 아주 잘 대해주시던 까랑까랑한 목소리의 귀여우셨던 간호사 선생님까지 아프고 힘든 병실생활이 중앙대였기 때문에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런 접점이 없던 병원이지만 저에게는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으로 기억되었습니다. 급하게 퇴원하느라 이름도 다 못 봐서 너무 아쉽습니다 다정관 7층 쌤들 칭찬꼭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