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길게 썼나봐요. 아직 할말이 많은데...아무튼... 저는 암치료를 중대병원에서 할수있었던게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복이라고 생각이 들정도예요. 그리고 김여은 선생님뿐만아니라 김민균 교수님께도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술실에서 너무 무서워 떨고있는데 갑자기 나타나셔서 제손을 잡아주셨어요. 저는 교수님 얼굴보자마자 눈물이 터져서... 마치 길을 잃고 헤매다 엄마를 만난느낌...같은 안도감이 들었답니다. 병실에서도 제 손을 잡아주시며 따뜻한 위로 해주시던것도... 교수님은 잊으셨겠지만 저는 혼자 따뜻하게 잘 간직하고 있답니다. 두 선생님께 제가 마음의 빚이 많은데 이렇게라도 감사의뜻을 전할수있어서 다행이네요. 잊지않겠습니다. 중대 병원에서 받은 사랑.. 잘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