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자 환자 보호자입니다. 7월 21일 어머님께서 어지러움증을 호소하여 응급실에 가셨습니다. 많은 검사를 했고, 가족들이 매우 놀랄 수밖에 없는 대장암이 간암으로 전이 되었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진단과 수술 그리고 치료까지 1개월 만에 많이 호전되셔서 퇴원하시고 지금은 잠시 요양병원에서 회복 중에 계십니다. 아버님 때문에 많은 감사를 드렸었는데, 이번에는 어머님 병으로 다시한번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외과 박병관교수님께서 수술 전 긴 시간 동안 수술, 치료 방법 등을 설명해주셨는데 가족들은 믿음이 있었습니다. 가족과 환자들이 의료진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치료가 어려울텐데 저희 가족들은 교수님을 믿었고 지금까지 경과도 좋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전공의 선생님이신지 성함을 알지 못해 실명을 올릴 수는 없지만 박병관교수님과 같이 입원 기간에 자주 방문해주셨던 의사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은 앞으로도 긴 시간 암이라는 병과 싸워나가는 동안에 지속적으로 중앙대학교병원 의료진 선생님들께 생명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치료받으러 다니실 겁니다. 아마도 모든 환자들은 같은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부디 앞으로도 이번에 치료해주신 모든 의료진분들처럼 항상 가족 같은 마음으로 치료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년 8월 24일 한*자환자 보호자 민*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