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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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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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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관절이란?
 
 
관절을 이루고 있는 연골이 심하게 손상되어 약물 치료, 물리치료 등의 방법으로 통증의 감소를 기대하기가 어려운 경우 최종적인 구제술의 한 방법입니다.
 
 인공관절이란 말 그래도 금속과 폴리에틸렌으로 관절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관절면을 대치해 주는 구조물입니다.
현재 널리 시행되는 관절로는 고관절(엉덩이 관절)과 슬관절(무릎관절)이 대표적이며, 그 외에도 견관절(어깨관절), 주관절(팔꿈치 관절)과 손가락 관절 등에도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도 오래 타면 낡아 가듯이 인공 관절도 오래 쓰면 자꾸 닳아서 원래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시기에 시술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젊은 나이 일수록 빨리 마모가 오게 되므로 장기적인 경과는 좋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수술은 가능한 60세 이상에서 받는 것이 경과가 좋아집니다.
  
 인공관절 수술 후 엉덩이 관절은 수술 후 2-3일이면 목발 보행이 가능합니다. 무릎관절은 환자의 뼈의 상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수술이 잘 되어도 원래 아프기 전의 관절 기능보다는 다소 그 기능이 떨어집니다. 다시 말해서, 운동범위가 감소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서양인의 경우 주로 침대, 의자 생활을 하기 때문에 관절 운동 범위가 작아도 비교적 별 불편이 없는데 반해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방바닥 생활이 많기 때문에 다소 불편함이 있게 됩니다. 특히 양반 다리나 방바닥에서 앉고 일어설 때가 특히 그렇습니다. 따라서 인공관절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통증의 감소에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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