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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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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후에 메슥거림이 심하던데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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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회복실에서 발생되는 가장 흔한 소화계 합병증이 오심과 구토입니다. 
 
 수술 후 구토의 원인은 약제효과, 소화관 팽창, 복부수술, 혈액의 흡인, 인두자극, 움직임, 저혈압 등이 있습니다. 
 
 수술후 구토를 유발하는 위험인자는 화자 개인적 요인, 마취와 관련된 요인, 수술과 관련된 요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환자 개인적 요인으로는 여성, 월경 주기의 첫 8일 동안의 수술, 비만, 이전의 수술후 구역, 구토의 기왕력, 멀미나 편두통의 병력 등이 있는 화자의 경우, 3세 이상에서 그 빈도가 증가하며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경햐이 있습니다. 
 
 마취관련 요인으로는 주술기 동안에 사용한 아편유사제입니다. 마취약제 중에서도 항구토 효과를 나타내는 약제와 수술 후 구역및 구토가 흔한 약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과 관련된 인자로서 전정기관을 자극하는 고막성형술이나 아데노이트 및 편도선 절제술, 유방절제술, 복막을 자극할 수 있는 복강경 수술, 세로토닌 분비와 관련되는 복부수술, 미주신경을 자극하는 자궁적출술 등이 있습니다. 
 
 수술 후 구토를 해소하기 위해 적절한 통증 해소와 수액공급이 필요하며, 필요에 따라 항구토 효과를 가지고 있는 항콜린제, 항히스타민제, 세로토닌길항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출처: 마취통증의학 (여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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