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도염이 걸린 상태에서 애인과 성관계를 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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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요도염에 걸린 상태에서 성병균이 있는 정액이 여성에게 전파되는 경우, 여성의 자궁, 질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감염된 여성은 질 분비물이 많아지는 정도의 가벼운 증상만을 보여 치료시기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이런 경우 뒤늦게 성병균이 골반 또는 난소까지 침범하여 여성에서 불임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병에 걸린 경우 반드시, 성관계 파트너와 함께 동시에 치료받아야 하며, 한 사람만 치료 받거나 두사람이 동시에 치료받지 않는 경우엔 재감염, 핑퐁감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병은 단순한 성기결합 형태의 성행위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 구강성교, 항문성교 등의 성행위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