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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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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암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떤 치료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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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사선 동위 원소 치료
 
 모든 갑상선암 수술 후에 시행하는 것은 아니고 갑상선 유두암이나 여포암에서 수술 후 조직 검사 결과가 혹이 1cm 이상이거나 갑상선 피막을 침범하였거나 림프절에 전이된 경우이거나 혹은 수술 후에 잔여 종양이 남아 있거나 재발한 경우나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에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를 하게 됩니다.
 
 방사선 요오드 치료는 갑상선 전 절제를 한 경우 수술 부위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잔존 세포들을 완벽하게 태워서 소멸시키고 혹시나 존재할지 모르는 원격 전이를 파괴하는 치료입니다. 과거에는 미사일 치료라는 별명으로 불린 적도 있습니다. 
  
 
2. 갑상선 호르몬제 투여 (갑상선 자극 호르몬 억제 목적)
 
 갑상선암 절제 후에는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상태로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여서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은 머리에 있는 뇌하수체에서 나오는 갑상선 자극 호르몬 (TSH)에 영향을 주어서 갑상선 호르몬이 충분하면 갑상선 자극 호르몬 (TSH)이 억제 되고, 부족하면 TSH가 증가하게 됩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로는 TSH가 가장 강력한 갑상선암 재발 자극 인자로 이 TSH가 적절히 억제될 때 갑상선 암의 재발과 전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제를 얼마나 복용할지는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치가 그 기준이 됩니다. 식사가 갑상선 호르몬제제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아침 일찍 식사 30분 전 공복에 다른 약과 혼합 없이 단독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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