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첨판 역류 (TR, Tricuspid regurgitation)
정상태아에서도 부분적인 삼첨판 역류는 4.4%-8.5% 까지 보고된다.(O falcon et al, 2006) (S Faiola et al, 2005) 임신 일삼분기 초음파검사에서 삼첨판 역류는 염색체 이상과 선천성 심기형의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 다운증후군 태아의 67.5%에서 삼첨판 역류를 보였으며, 에드워드 증후군에서는 33.3%에서 삼첨판 역류를 보였다.(O falcon et al, 2006) 염색체가 정상인 태아에서 심장 기형이 있는 경우에 46.9%에서 삼첨판 역류를 보였으며, 심장기형이 없을 때에는 5.6%에서 삼첨판 역류를 보였다. (S Faiola et al, 2005)
삼첨판 자체의 형성이상(dysplasia)으로 역류가 발생될 수 있으며, 우심실 유출로 장애에 의해 이차적으로, 또는 심근병리(cardiomyopatphy)에 의해 발생될 수 있다.
삼첨판 역류를 관찰할 때 주의사항으로는 삼첨판이 닫히는 것에 의한 아주 짧은 도플러 신호와 폐동맥으로 나가는 도플러 신호를 혼동하지 말아야한다.
삼첨판 역류라고 여겨지면 심실 수축기에서 차지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pansystolic, partial systolic), 역류의 최고혈류속도, 역류성 혈류가 삼첨판에서 차지하는 면적, 색도플러상 역류가 심방내 어느 부분까지 도달하는 지를 관찰해야한다.
초음파 소견
* 색 도플러 상 심실수축기에 삼첨판으로 역류가 관찰된다.
* 우심방이 확장될 수 있다.
* 태아수종이 관찰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