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발표와 포스터발표 부문에 총 22팀 참가
중앙대학교병원이 의료의 질 향상과 진료업무 개선을 위한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일 오후 2시, 중앙대병원 4층 동교홀에서 열린 '중앙대학교병원 QI경진대회'는 지난 대회 우수부서의 후속 활동결과 발표와 구연발표 및 포스터발표 등 총 2부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300여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연발표 10팀, 포스터 발표 12팀이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이 날 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은 '칫솔을 이용한 구강간호가 VAP(인공호흡기관련 폐렴) 발생률과 구강상태에 미치는 효과'를 주제로 발표한 간호부, 내·외과계중환자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팀에게 돌아갔다.
외과계중환자실 윤형숙 선임간호사는 "칫솔을 이용한 구강간호가 VAP와 인공호흡기 적용 환자의 구강상태 개선에 효과적인 간호중재로 생각된다"며, "중환자실 내 인공호흡기 적용 환자들의 병원 감염을 막고 구강상태 개선을 위한 구강간호 제공을 위해 중환자실 간호사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제공이 필요하다"고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One stop service를 제공하기 위한 외래 수술 환자의 process 개선'을 발표한 외래팀과 '영상의학과 검사접수 및 안내시스템 개선을 위한 QI 활동'을 발표한 영상의학과팀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포스터 부문에서는 건강증진센터·영상의학과팀이 '건강증진센터 고객의 영상의학검사 대기시간 단축에 따른 고객만족도 향상'을 주제로 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각 진료과와 지원부서가 지난 일 년간 노력해온 다양한 활동결과를 두고 각 참가팀은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이 날 참가자들은 경진대회를 통해 얻어진 성과들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