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로 가기 본문으로 가기 하단으로 가기

병원뉴스

다음
필리핀 해외의료봉사활동 성황리에 마쳐
2010-02-05 조회수 : 6,311

- 7박 8일간 총 1,888명 진료 -

 중앙대 해외의료봉사단(단장 김광준,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이 지난 1월 16일(토)~23일(토)까지 7박 8일간 필리핀 마닐라 근교 지역(Beverly Hills, Manbok 등) 빈민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동계해외의료봉사단은 단장인 김광준 교수를 비롯하여 차성재, 윤신원 교수(각 중앙대병원 외과, 산부인과)와 학생 및 교직원 총 16명으로 구성되어, 평소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현지 극빈층 환자들에게 소아과, 산부인과 , 내과 등의 진료를 하고 약 처방과 수술 등을 실시했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매일 다른 빈민가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총 1,888명의 지역주민에게 진료를 실시했으며, 가구당 평균 자녀수가 6명인 만큼 소아환자가 50% 이상 차지했고 열악한 환경과 심한 공해로 인한 감염환자와 피부질환환자가 특히 많았다.

 단장 김광준 교수(중앙대병원 산부인과)는 "의학과 및 간호학과 학생의 진료와 봉사의 교육이 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현지 협력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동과 우정, 언어 소통의 장이 형성될 수 있었다"며 "의료인으로서 단순히 ‘의술’보다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하는 '인술'을 펼치려 노력한 귀중한 시간이었다" 며 이번 의료봉사의 성과를 전했다.

 문창원 학생(의학전문대학원 09학번)은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예비의료인으로써 긍지를 느낌과 동시에 의사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