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은 2월 12일 5층 회의실에서 우수한 연구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다수 게재한 유광호 전공의(피부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유광호 전공의는 지난 2년간 임상종양학회지 등 유명 국제학술지에 18편의 논문을 게재(게재허가 포함)해 주목 받았으며, 이는 보통 미국 내 유수 대학 연구실의 박사과정 학생이 연간 2~4편의 SCI 등재 저널에 논문이 게재되는 것과 비교할 때 평균치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김성덕 의료원장은 "한명의 전공의가 18편이라는 많은 논문을 SCI 저널에 게재한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며, 이를 통해 중앙대의료원의 위상을 한층 높혔다"며 "앞으로도 계속 훌륭한 논문을 통해 연구하는 의사가 되어 달라"고 유 전공의를 격려했다.
한편, 유 전공의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해외 학회 등록비 지원금으로 $300가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