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 임상의학연구소장 차영주 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 일본 임상화학표준물질연구소(ReCCS : Reference Material Institute for Clinical Chemistry Standards) 고문으로 위촉됐다.
일본 임상화학표준물질연구소(ReCCS)는 일본 정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표준검사실로 일본의 유일한 표준품 제조기관이며, ReCCS 소장인 마사오 우메모토(Masao Umemoto) 박사는 위촉식을 통해 "한국과 일본, 나아가 아시아 국가들 간의 표준화 협력을 위하여 차 교수와 협력하기로 하고 이에 관련한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편, 차영주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 한국 유전자검사평가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이사, 아시아 진단검사의학 표준네트워크 부회장, 대한수혈학회 회장 등 진단검사의학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