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CAU2018+ 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사회가 선호하는 인재 양성을 통한 세계적 수준의 지식창조 및 학습역량 보유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대만의 TAIPEI MEDICAL UNIVERSITY(이하 TMU)와 학생 단기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학생 단기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TMU의 의대생 3명이 지난 7월 24일(토) 한국에 도착해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임상실습을 시작했다. 이번 실습 프로그램은 다음달 8월 21일(토)까지 약 4주간에 걸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각각 피부과, 성형외과, 소화기내과, 안과에서 임상 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낯선 타지에 잘 적응하도록 용기를 볻돋우며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한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은 “학생신분으로 외국의 대학병원에서 실습할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보다 많은 것을 얻고 풍부한 체험을 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교환학생으로 참여한 중앙대학교 의대생 3명과 의전원생 1명은 현재 대만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임상실습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