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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새생명기금’으로 세밑 훈훈한 온정 나눠
2011-02-01 조회수 : 5,754

교통정리 자원봉사 중 사고당한 환자에게 진료비 지원

중앙대학교병원이 자원봉사를 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인 입원 환자에게 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새생명기금’을 전달했다.

 모범택시 운전사인 전상렬씨는 지난 1월 동작구의 한 교차로에서 출근길 교통 자원봉사를 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으며, 평소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온 사연이 언론을 통해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2월 1일(화) 오전 11시 병원 4층 소강의실에서 열린 ‘새생명기금’ 전달식에는 중앙대병원 새생명후원회 이상훈 회장, 원영문 관리부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와 환자의 가족들이 참석했다.

 중앙대병원은 경제적 사유로 진료비 부담이 어려운 환자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지난 1998년 ‘새생명기금’을 설치하고 병원 교직원들의 성금과 뜻있는 외부 인사의 기부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몽골에서 온 한 고등학생에게 진료비를 지원하는 등 국내외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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