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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관(별관) 첫번째 입원환자 맞아
2011-02-10 조회수 : 7,228



 2월 9일 중앙대병원 다정관(별관)에 첫번째 환자가 입원하면서 본격적인 병상 가동을 시작했다.

 특히 이날 다정관에 첫번째 환자로 입원한 환자에게는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꽃바구니와 입원생활시 필요한 물품들을 담은 선물박스를 함께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본원 응급실로 내원해 수술을 위해 하루먼저 입원한 이 환자는 병원장이 직접 건넨 꽃바구니를 받고 "간호사와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병원분위기가 너무 따뜻하고 감동적이다. 특히 이런 환대까지 받아 너무나 영광이다."며 함박웃음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중앙대병원 다정관에는 하루에만 18명의 환자가 입원해 그동안 부족했던 병상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다정관 정식 오픈을 앞두고 본원 명예홍보대사인 탤런트 박정수 씨를 비롯해 병원 관계자들이 입원환자 입장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들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입원환자 체험행사를 하는 등 모든 병상의 오픈을 앞두고 개선되어야 할 점들을 꼼꼼히 살피고 보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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