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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진단 및 새로운 치료법’ 세미나 성료
2011-02-23 조회수 : 7,287

 

중앙대병원 간암연구회-중앙대 전략기술인력양성사업단 공동개최
새로운 키토산-미세구 색전물질 개발 발표


 중앙대병원 간암연구회와 중앙대 전략기술인력양성사업단이 간암의 진단과 새로운 치료법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2월 18일(금) 오후 3시, 중앙대병원 4층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간세포암에서 간동맥색전술과 Sorafenib 병합치료의 경험(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 ▲간암의 영상 소견(영상의학과 김기현 교수) ▲간암의 수술적 치료(외과 최유신 교수) ▲간암의 인터벤션 치료 가이드라인(영상의학과 곽병국 교수) ▲간동맥화학색전술(영상의학과 심형진 교수) ▲DC-bead의 사용법(BL&H 최진희 과장) ▲키토산-미세구 개발 (약대 이재휘 교수) 등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등 간암 관련 진료과와 색전물질 개발관련 학자 및 사업체의 공동 발표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중앙대병원 영상의학과 곽병국 교수는 “간암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법인 간동맥화학색전술은 어떤 색전물질로 어떻게 치료하느냐에 따라 간암 치료효과가 달라진다“며, ”DC-Bead는 작년부터 국내에 수입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기존 리피오돌-항암제 색전술과 치료성적을 비교 중“이라고 말하고, ”중앙대병원과 중앙대학교에서 개발 중인 키토산-미세구 색전물질의 임상시험이 조만간 시작될 예정이며, 이는 키토산의 성질을 이용한 높은 항암제 흡수-방출율과 초상자성산화철(SPIO) 탑재율을 보이는 새로운 색전물질로서 간암의 효과적인 치료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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