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이 지난 13일, 진료구역
전체에 최신 음압시설을 갖춘 호흡기·알레르기센터 외래를 병원 내 다정관 1층에 확장 운영에 들어갔다.
작년 2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되어 코로나19 방역 및 치료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중앙대병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추후 반복될 수 있는 감염질환의 유행에 대비하기 위하여 호흡기·알레르기센터 외래를 기존 중앙관 1층에서
다정관 1층으로 완전히 분리하는 공사를 진행했고 이달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개소한 호흡기·알레르기센터는 외래진료실 3개, 폐기능검사실, 알레르기검사실, 결핵관리실, 수납 등을 한 공간에 배치하여 환자들이 진료와 검사를 받기에 용이해졌으며, 외래
대기공간을 포함한 전 구역에 음압설비를 완비하여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보다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