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왼쪽부터 유석희(左)·오동진(中)·김수현(右)교수>
“혈액투석환자에서 24시간 활동 혈압측정이 건체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과제로
1년간 2,000만원 연구비 지원 받아
중앙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유석희>, <오동진>, <김수현> 교수가 최근 대한고혈압학회로부터 “혈액투석환자에서 24시간 활동 혈압측정이 건체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과제로 1년간 2,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이번 연구는 혈액투석환자에서 24시간 활동성 혈압에 대한 국내 보고가 전무한 가운데 말기신부전 환자의 유병율이 증가하고, 혈액투석환자에서 건체중 설정이 어려우며, 혈액투석환자의 고혈압 조절이 필요한 상황에 투석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활동성 혈압과 건체중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진행된다.
한편, 연구의 책임을 맡은 신장내과 유석희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말기신부전 환자의 치료를 위해 필요한 건체중 설정에 있어 귀중한 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며, 뚜렷한 기준없이 진료의의 주관적인 경험 및 외국 기준에 의해 시행되고 있는 국내 의료 행위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