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로 가기 본문으로 가기 하단으로 가기

병원뉴스

다음
불우 외국인 근로자에게 의료비 지원
2011-08-01 조회수 : 4,827


 중앙대병원이 뇌출혈로 쓰러져 본원에서 수술을 받은 중국인 환자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

 이번에 치료비를 지원받은 환우는 2006년 한국에 들어와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성실히 근로하던 중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진 뒤 소득이 없어지면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져 있었으며, 이로 인해 그간 치료비 마련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중앙대병원 사회사업팀은 이러한 환자의 여건을 고려해 ‘청소년을 위한 나눔문화재단’의 외국인 근로자 치료비 지원을 연계해 의료비를 전달하였으며, 환우는 본원의 치료를 마친 뒤 지난 7월 28일 퇴원했다.

 중앙대병원 사회사업팀은 경제적인 사유로 진료비 부담이 어려운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병원 교직원들의 성금과 뜻있는 외부 인사의 기부로 운영되고 있는 새생명기금을 관리, 운영하여 직접적인 의료비 지원과 지역사회내의 저소득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외부사회복지단체와 연계를 통한 의료비 지원, 무료 간병인 연계, 심리사회적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 등 국내외 어려운 환자를 돕기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