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로 가기 본문으로 가기 하단으로 가기

병원뉴스

다음
의대 김원용 교수, 신규미생물 박테리아 Chungangia koreensis 발견
2011-10-14 조회수 : 5,068

 
 중앙의대 김원용 교수(의학부)가 현재 수행중인 교육과학기술부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성과로, 신규 미생물 박테리아 신속을 발견하여 '중앙이아 코리안시스(Chungangia Koreensis)'라 명명하고 지난 7일 영국의 세계적 미생물 생태학술지인 IJSEM(국제 미생물계통분류학회지)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이 박테리아는 현재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슈퍼박테리아에 대한 항균 물질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국내 석모도의 해양 환경으로부터 분리하였으며, 학술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앙대학교'라는 이름을 인용해 '중앙이아 코리안시스(Chungangia Koreensis)'라 명명, 국제적으로 공인됨으로써 우리 대학의 이름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태국 송클라대학과의 공동연구로 확보한 '중앙이아'속에 속하는 다른 신종 세균(중앙이아 sp. CAU 8465)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은 신규 항균물질을 생산하는 박테리아로서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Chungangia Korensis 세균의 전자현미경 사진)
 

 한편, 김원용 교수는 현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재난재해 과학기술지원 특위 실무위원,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부단장, 기술이전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과부, 한국연구재단, 복지부, 농촌진흥청의 국가연구과제를 다수 수행중이다.
 
 ※ IJSEM(International Journal of Systematic and Evolutionary Microbiology) : 영국에서 발행되는 국제미생물계통분류학회지로 국제적으로 신규 박테리아의 정식 등록은 이 저널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