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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후원회, 사랑의 자선바자회 개최
2011-10-17 조회수 : 4,687


 
교직원 기증품·외부업체 기부물품 등 판매해 수익금 전액 어려운 이웃 의료비로 지원
 
 
중앙대학교병원이 지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병원 중앙관 정문앞에서 '사랑의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병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새생명후원회(회장 이상훈)가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환자들의 치료비 및 소외된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새생명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힌 이번 바자회는 병원 교직원이 기증한 의류, 가전제품 등의 물품 바자회를 비롯해, 먹거리 장터, 외부업체 물품 판매, 연주회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두산베어스 야구팀에서 선수들의 사인이 담겨진 유니폼, 글러브 등의 소장품들을 기증받아 판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새생명후원회 회장 이상훈 교수(산부인과)는 인사말을 통해 “자선바자회 행사 때마다 교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들이 보내주는 성원에 항상 감사드리며, 바자회 물품 기부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을 도울 뿐 아니라 교직원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과 현장 기부금 전체는 새생명기금으로 편입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중앙대병원 새생명후원회는 새생명기금 모금을 위해 매년 바자회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0년 바자회에서는 병원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거둔 8,000여만원의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쌀 나누기 행사’와 ‘어려운 이웃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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