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2일, 중앙대학교병원 중앙관 4층 대강의실에서 중앙대학교 간호학과와 적십자간호대학의 통합에 따른 간호대학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중앙대학교 간호학과-적십자간호대학 통합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성덕 의무부총장, 조갑출 간호부총장을 비롯해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과 적십자간호대학 교수진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진행되었다.
1부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간호대학 출범을 축하하는 김성덕 의무부총장의 축사와, 중앙대학교 의약학계열 소개, 대학 통합에 따른 화합을 촉진하기 위한 김성덕 의무부총장의 '대학인의 자세' 특강 및 조수철 교수(서울의대)의 '집단속의 나' 특강이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대학 통합과정 동안 실무 소위원회로 진행되었던 기획위원회, 교과과정위원회, 교육운영위원회, 시설·설비위원회의 위원들이 그동안의 주요과제에 대한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함으로써 간호대학의 발전전략을 모색하였다.
김성덕 의무부총장은 “중앙대학교 의약학계열은 병원 및 의약학연구원이 하나가 돼 시너지를 창출하는 헬스케어시스템으로 새롭게전환하여 시대적 요구에 부응함과 동시에 세계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중앙대학교 간호학과와 적십자간호대학의 통합을 통해 출범한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또한 앞으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 간호대학으로서 아시아 간호교육의 허브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며 화합의 장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