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구연발표와 포스터발표(전시)부문에 총 20팀 참가 </strong>중앙대학교병원은 지난 12월 6일,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의료의 질 향상과 진료업무 개선을 위한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QI경진대회는 올 한해 동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 고객만족 증대,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하여 노력해온 직원들의 QI 활동의 결실을 모아 발표하는 자리로, 약3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해 경진대회 우수부서인 영양팀의 후속활동결과 발표와 함께 10개팀의 구연발표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은 ‘2% Chlorhexidine 침상목욕 간호가 중환자실 입원 환자의 병원 감염 발생률과 의료비용에 미치는 효과’를 주제로 발표한 중환자실팀이 수상했다. 또한 ‘복강경 담낭절제술 환자의 표준화된 진료지침 개발을 통한 재원일수 단축 및 효율적 진료’를 발표한 외과팀과 ‘응급혈액검사 소요시간 단축 방안’을 발표한 응급의료센터, 진단검사의학과 연합팀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포스터 부문에서는 의무기록팀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개선 활동’을 주제로 개선활동을 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원장과의 인증샷’ 이벤트 및 행운권 추첨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함께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축제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