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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와 '산타베어스 데이' 개최
2011-12-26 조회수 : 4,907


 
 중앙대학교병원은 12월 22일, 두산베어스 선수단을 초청해 소아병동 환아들을 격려하고, 선수 팬 사인회를 여는 등의 ‘산타베어스 데이(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작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중앙대병원과 두산베어스가 연말을 맞아 소아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아들을 격려하기 위해 공동 기획한 사회공헌 이벤트로, 두산베어스의 김승영 사장을 비롯해 이용찬, 오재원, 정수빈, 김재호, 정진호, 윤석민 등 선수 6명 등이 병원을 방문했다.
 
 정수빈 선수를 비롯한 두산베어스 선수단 6명은 산타 모자를 쓰고 ‘1일 산타’가 되어 중앙대병원 소아병동을 방문, 입원해 있는 환아 60여명에게 두산베어스 곰 인형 등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며 아이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등 아이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당일 오후 3시부터는 병원 중앙관 1층 로비에서 입원환자 및 내원객, 병원 교직원들을 비롯한 천여 명의 팬들이 자리한 가운데 팬 사인회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덕 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매년 두산베어스 선수들이 병원을 방문해 환아들을 위로해주는 시간을 가져주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연말에 병원에 있으면서 자칫 우울해질 수 있는 환자들에게 선수들의 이런 깜짝 이벤트가 큰 힘과 용기가 되어 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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