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 미션·비전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의사 인재양성 목표로 1년간 운영
임상의사에게 유용한 주제 선정, 각 분야별 최고의 강사 초빙
중앙대학교의료원이 지난 3월 7일, '제1회 의사직 스마트 아카데미(SMART Academy)'를 개강해 첫 교육을 실시했다.
큰 관심속에 열린 이날 교육에는 전임교수과 비전임교원 200여명이 참가해 강의실을 가득 채웠으며, 교육수련담당 송정수 교수(류마티스내과)의 사회로 ▲스마트 아카데미 소개(교육수련부장 임인석 교수) ▲논문 발표 및 강의를 위한 슬라이드와 사진 제작법(화순전남대병원 내분비내과 강호철 교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중앙대의료원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이번 스마트 아카데미의 'SMART'는
Statistics/Speaking English,
Medical Education/Marketing,
Art of Presentation,
Research,
Team Management & Planning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의사의 역량강화를 통한 최고의 연구중심 Healthcare System 구축을 목표로 의료원의 새로운 '비전 2015'에 발맞춰 기획되었으며, 앞으로도 ▲메타분석 및 의학통계기법 ▲영어 발표와 논문작성법 ▲슬라이드와 사진제작법 ▲의학교육 개선 방향 ▲교수 역할과 리더십 ▲조직관리 및 기획 ▲의료경영 ▲IT 등 임상의사에게 유용한 주제들로 각 분야별 최고의 강사를 초빙해 1년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 날 임인석 교육수련부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중앙대의료원의 새로운 미션·비전에 맞춰 경쟁력 있는 의사 인재양성을 위해 의학연구 및 교육에 필요한 양질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환경, 조직관리 이해를 통한 경영마인드를 고취하고자 새롭게 스마트아카데미를 준비했다”고 말하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사전설문조사, 컨설팅 전문가와의 심층 토의를 통해 명실상부 최고의 아카데미가 될 수 있도록 꾸몄다”며 앞으로의 강의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