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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학술세미나 개최
2012-03-12 조회수 : 4,859


 
 중앙대학교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에서는, 지난 3월 5일 중앙대학교 102관 R&D 센터 610호에서 ‘당화혈색소 표준화(Hemoglobin A1c standardization)'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차영주> 센터장(겸 의과대학 교수)과 송정한 교수(서울의대)가 ▲'아시아 진단의학검사실의 정확도평가 결과'와 ▲'국내 HbA1c 표준화 현황'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하였으며, 이어 일본의 Katsuhiko Kuwa 박사(Japan Diabetes Society)의 ▲‘일본에서의 HbA1c 국제 표준화’, Masao Umemoto 박사(일본 임상화학표준연구소)의 ▲‘미국의 HbA1c 표준화프로그램(NGSP)과 당뇨병 진단 표준화’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당뇨병의 진단 및 치료 지표가 되는 당화혈색소(Hemoglobin A1c)는 측정방법에 따라 정확도가 다양하므로 측정방법의 세계적인 표준화 필요성이 제기 되고 있는 시점에서, 발표자를 비롯하여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이날 HbA1c의 표준화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였고, 내년에도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통하여 한국과 일본은 물론 아시아 지역의 HbA1c의 표준화에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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