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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출범
2012-04-12 조회수 : 7,467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적십자간호대학의 통합·출범
국내 최대 규모의 간호대학 탄생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이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4월 12일 오전 10시, 중앙대학교 102관(약학대학 및 R&D센터) 3층 대강당에서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출범식’이 열렸다.
 
  권혜진 간호학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박용성 이사장과 안국신 총장, 박용현 연강재단 이사장, 김성덕 의무부총장, 이태희 상임이사, 그리고 각 계열 부총장 등이 참석하였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와 적십자간호대학의 통합으로 출범한 단과대학이며, 이 날 행사는 출범을 기념하며 최고의 간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된 중요한 공식행사이다. 
 
 양교의 법인 통합은 2010년 말 시행한 학교법인 적십자학원(적십자간호대학)의 법인 합병을 위한 공모절차에 따라 2010년 12월 공개설명회를 시작으로, 2011년 2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3월 합병을 위한 MOU 체결과 양 이사회의 합병 승인, 8월에 교육과학기술부의 최종 승인을 거쳐 이루어졌다. 또한, 지난 해 11월에는 두 대학간의 통합 워크숍이 열려 통합을 축하하고 새로운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간호대학으로 올해부터 신입생 300명을 모집하였으며, 이로써 중앙대학교는 1천병상 규모의 중앙대병원 증축, 11층 규모의 102관 신축, 국내 최대 규모의 간호대학 출범을 통해 의·약·간호 교육 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안국신 총장의 격려사가 끝난 후,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출범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헌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데 감사하여 비뇨기과 문영태 교수(새병원건립추진단장)와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박성애 교수, 그리고 윤종선 건설사업단장에게 감사장이 수여되었다. 
 

 
 한편, 출범식 후 이어진 103관(파이퍼홀) 투어에서 이사장과 총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은 리모델링 후 향상된 103관의 연구·교육 환경을 둘러보았고, 입구에 마련된 나이팅게일 선서 동판 제막식을 거행하면서 이 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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