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국 병원 대상 발생빈도 높은 3대암 수술실적 평가 발표
중앙대병원 '위암·대장암·간암' 모두 1등급 받아
중앙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5월 22일 발표한 암 수술 사망율 평가에서 위암, 대장암, 간암의 3개암의 수술사망율에 대해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수술사망율은 모든 병원이 평균적인 수준의 진료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환자의 예측사망율과 병원별 실제사망율을 비교해 의료의 질을 평가한 것이다.
심평원은 발병율이 높은 3개 암에 대해 2010년 한 해 수술실적이 연간 10건 이상인 전국 302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제사망율’과 ‘예측사망율’을 비교하고, 예측사망율보다 실제사망율이 낮으면 의료의 질이 높은 병원으로 평가하여 1등급으로 구분했다. (※ 예측사망율 : 각 의료기관이 평균적인 진료를 한다고 가정, 환자구성(사망위험요인)을 보정하여 예측한 사망률)
국내 사망원인 1위 질환인 암 치료에 있어 의료기관의 선택이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대병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암환자 및 중증환자 치료에 있어 높은 수준의 진료·의료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