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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진원식 개최
2012-06-12 조회수 : 6,203


 
 지난 6월 11일 오후 4시, 중앙대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의학부 5학년을 대상으로 '진원식'이 열렸다.
 
 진원식이란 의과대학 의학부 5학년·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3학년의 병원 임상실습 전 이루어지는 행사로서, 진원식을 통해 더 이상 교실에서 이론적인 것만 배우는 학생에서 벗어나 병원에서 직접 환자를 대하며 예비의사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덕 의무부총장, 박성준 의과대학장을 비롯하여 의과대학 내외빈과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됐으며, 박성준 학장의 식사와 김성덕 의무부총장의 격려사와 함께 청진기 증정식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준>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사 가운을 입고 병원에서 임상 실습을 하게 되면 환자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어야한다며, 옷차림과 행동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성덕 원장은 격려사에서 "생명의 존엄성과 동등성을 인식하고 고도의 윤리 의식을 갖춘 의롭고 참된 의사가 되기 위해 더욱 정진하여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진기 증정식에서는 김성덕 의무부총장, <박성준> 의과대학장 겸 의전원장, <박인원> 의료원 기획실장, <김경도> 부원장, <차영주> 의약학연구원장, <임인석> 교육수련부장, <이태진> 의학부장 겸 의학과장, <김재규> 임상의학과장이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청진기를 수여했다.
 
 직접 청진기를 수여받은 5학년 대표 이승혁 학생은 “처음 받은 청진기이니 만큼 소중히 간직하고 이 청진기를 통해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번 진원식에 앞서 내과 안지현교수의 임상실습에 관한 특강이 이루어졌다. 이 특강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실습을 할 때 발생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으로써, 병원에서의 사고는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해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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