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력 소실을 동반한 진균성 접형동염 1예' 논문 우수성 인정
중앙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문석균> 교수가 지난 6월 2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2년 제19차 대한의진균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문석균> 교수는 대한의진균학회지에 ‘시력 소실을 동반한 진균성 접형동염 1예’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문 교수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시력 잃는 원인으로 우선 세균으로 인한 부비동염이나 골종양뿐만 아니라 드물게 진균 감염도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환자 사례를 통해 확인하고 부비동 내시경 수술 치료 후 완치된 경험을 학회에 보고 하였다.
이번 논문과 관련해 문 교수는 “이번 사례를 통해 접형동의 시신경에 대한 근접성 때문에 진균성 부비동염에 의한 시신경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런 경우 빠른 수술적 치료와 약물 치료로 시력을 회복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