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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의술로 되찾아 준 몽골 소녀의 꿈
2012-09-11 조회수 : 5,605

 
 심장질환으로 인해 꿈을 포기했던 몽골 여대생과 고관절질환으로 경제활동이 힘들었던 조선족 환자가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새 삶을 찾았다.
 
 몽골인 어O헝(여, 19/사진 위)씨는, 2008년 심방중격결손을 발견하였지만 경제적인 어려움과 몽골의 의학수준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상황 등으로 인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지내던 중, 2012년 4월 몽골에서 현지 의료봉사활동 중이던 중앙대병원 해외의료봉사단에게 발견되어 2012년 9월 한국으로 초청, 중앙대병원에서 나눔의료행사를 통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게 되었다.
 
 간호사를 꿈꾸던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어 씨는 심장질환으로 꿈마저 포기했던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중앙대병원의 도움으로 잃어버렸던 건강과 꿈을 되찾게 되었으며,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포기했던 꿈을 되찾아 준 중앙대병원에 감사하다"고 퇴원소감을 밝혔다.
 
 한편, 생계유지가 어려워 우리나라에서 일용직과 공장 생산직 등의 경제활동 하던 조선족 한0자씨(여, 49/사진 아래)는 양측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및 관절염으로 인해 더이상 일을 하지 못하게 된 어려운 상황에서 중앙대병원 사회사업팀이 나눔문화재단의 외국인 근로자 의료비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양측 고관절 전치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다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무료 수술을 지원해준 중앙대병원과 나눔문화재단에 감사하다"고 말한 한씨는 최근 건강히 퇴원했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청소년을 위한 나눔문화재단'과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KRX 국민행복재단과 함께 다문화가정 의료지원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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