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김정하 교수, 각각 1억5천만원·1억원 연구비 지원받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우리나라 기초연구 진흥과 우수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공모한 「2012년도 일반연구자지원사업 하반기 신규과제」에 중앙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안지현> 교수(사진 左), 가정의학과 <김정하> 교수(사진 右)가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년도 기초연구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올 5월초 사업공고 후 6월 초까지 신청·접수된 과제를 대상으로 토론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지난 8월 24일 기초연구사업추진위원회를 통해 신규 지원과제를 최종 확정하였으며,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안지현> 교수는 「갑상선의 인슐린과 IGF-1 신호전달이 갑상선암 발생과 진행에 미치는 역할 규명」이라는 연구과제로 3년간 1억 5천만원을, <김정하> 교수는 「가족코호트 구축을 통하여 텔로미어 길이와 미토콘드리아 DNA 양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 및 환경 요인 분석과 이들의 상호 연관성 규명」이라는 제목의 연구과제로 2년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각각의 연구결과는 향후 갑상선암의 예방 및 치료법, 한국인의 건강 수명 연장 및 건강 노화 방안 등을 밝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