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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 한인 건강, 중앙대병원이 책임진다
2012-09-26 조회수 : 4,979


 
 
뉴욕 한인사회 단체들과 의료서비스 협약 체결
미국 뉴욕에 의료 한류 바람 일으켜
 
 
 중앙대학교병원이 최근 뉴욕에 있는 한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각종 의료서비스 등 편의를 제공하기로 약속하면서 미국에서의 '의료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중앙대병원 국제진료협력팀 일행은 지난 14일, 한국을 출국해 일주일간 미국 뉴욕에 머물며 뉴욕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경제단체들과 잇따라 의료서비스 협약을 맺었다.
 
 이들 단체는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뉴욕한인건설협회들로 중앙대병원은 이들 각각의 단체와 의료서비스 관련 협약을 맺고 각 단체 회원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실제 이들 각각의 단체에는 대부분의 뉴욕의 한인들이 소속되어 있어 사실상 수만명의 한인들이 중앙대병원의 실질적인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병원은 미동부 추석대잔치에도 참여해 혈당·혈압 측정 등 무료 검진 행사를 개최하는 등 뉴욕 한인들의 건강을 챙기며 한인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갔다.
 
 중앙대병원은 이번 협약이 한인사회의 건강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미주 한인들의 병원 방문 시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앞서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동북아시아를 비롯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의료협약 체결, 해외의료봉사, 국제의료관광 박람회, 팸투어 등 활발한 해외 환자 유치활동으로 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급증한데 이어 이번 미국 진출로 인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헬스케어시스템을 갖춘 병원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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